수강후기입니다.

처음에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다가 인터넷 검색을 했는 데, 잉글리시티의 대한 글이 너무 없어서 수강을 망설였습니다.

신생 사이트인거 같은 데, 또 생긴지는 몇 년 된 것 같아서 반신반의하며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사이트의 컨텐츠에는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광고와 같은 큰 홍보활동이 없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강사님이 강의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강의의 대한 내공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티코스 스토리라인에서 강의 편집을 재미있게(?) 해서 강사님의 사람 냄새나는 모습도 재미있는 것 같구요 ~ ^^

강의 수강을 망설이시는 분들, 이상한 사이트는(?) 아니고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니 수강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