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마스터 패지를 수강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직장에 제출해야 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위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듣기가 너무 약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막막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잉글리시티를 찾게 되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를 함께 배우는 것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주위에 영어 말하기를 어느 정도 잘 해내고 있는 지인들과 대화해보면 듣기로 시작해서 말하기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미드를  통해서 공부를 해보려고 했는 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공부보다는 미드만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잉글리시티는 이런 면에서 여러가지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의 전체적인 구성이 듣는 것으로 시작해서 말하는 것으로 연결이 되는 데 이런면이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영상에서 나오는 말을 계속해서 중얼중얼 따라하며 되뇌다보니 이제는 말로 내뱉는 것이 익숙해져서 영어도 조금 더 수월하게 나오는 것 같고 말하는 재미도 붙게 되는 것 같네요.

아직 가야 햘 길이 멀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잉글리시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