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잉글리시티는 광고를 보고 알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다른 사이트보다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던 사이트입니다.

체험강좌를 우연히 보다가 강좌에 대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 데, 강좌 마지막 부분에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영어라는 언어의 대한 전문성과 내공이 강사님에게 느껴져서 그냥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라는 숙제가 워낙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서, 그리고 영어 사이트를 통해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것도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면 수강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워낙 컨텐츠들이 많아서 영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유튜브는 왠지 영어에 대한 정보만 얻고

실질적인 실력 향상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실력 향상의 길을 안내해줄 영어 사이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잉글리시티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고 또 여러 부분에서 더 많은 강의들이 필요하겠지만, 

영어에 대한 접근 방법이 유튜브나 타 사이트하고는 다른 철학을 강사님이 가지고 계신 듯하고

또 제게도 실력을 꾸준히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결국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영어에 대한 소리적인 접근과 또 영어 사고를 위한 영어 말하기의 접근 방법은 타 사이트에서 비해 전문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직장으로 바쁘고 또 생각보다 열심히 열공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잉글리시티에서 배운 것을 직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해서,

맡은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서 감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수강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아직 사이트 규모는 작지만, 앞으로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큰 사이트라 생각됩니다. 

잉글리시티,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고 제 개인적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