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수강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잉글리시티의 종합 강좌인 마스터 강좌를 수강중이며 수강은 올해 6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바쁠때는 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틈틈히 들어와서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미국주재원으로 발령을 받아 내년 초에 출국을 앞두고 있지만

영어는 여전히 어렵고 늘 부족해서 미국생활이 걱정이 되지만 몸이 게을러서 열심히 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저는 잉글리시티를 통해서는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과 영어라는 언어를 학습하기 위해서 필요한 훈련들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 잇센셜 강좌에서는 저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스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하면되는 지에 대한 느낀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출국해서도 틈틈히 사이트에 들어와서 학습하겠지만 앞으로 영어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정확한 방향제시를 받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했던 저에게 언어의 시작이 듣고 말하는 것을 체화하는 단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학습할 수 있는 영어 사이트가 워낙 많기 때문에 사이트를 정하고 결제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지만, 저는 강사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고 최종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은 영어라는 언어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진정성과 오랜 강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통찰력이 강좌를 통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월등히 띄어나다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여러 사이트 중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보석같은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잉글리시티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며 콘텐츠 면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또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수강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